2022/02/06
예전에 저도 감사의 일기 써본적있는데
몇일만 포기했어요.
작은거에도 감사해야하는걸
알면서도 불평불만으로 한동안
살았던것 같아요.
그럴수록 좋은기운이 나에게 오지않는다걸
알면서도 잘되지않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호캉스 왔는데...
신랑이랑 계속 티격태격 하게되서
괜히 또미안해지고 그러네요.
피곤하고 지친마음을 그래도 저와
아들에게 노력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저도 말을 예쁘게 못해준것
같아서 서로 빈정 상하게 되서
싸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이제 그만 싸우고
신랑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해야 겠어요.
글읽어주시는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몇일만 포기했어요.
작은거에도 감사해야하는걸
알면서도 불평불만으로 한동안
살았던것 같아요.
그럴수록 좋은기운이 나에게 오지않는다걸
알면서도 잘되지않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호캉스 왔는데...
신랑이랑 계속 티격태격 하게되서
괜히 또미안해지고 그러네요.
피곤하고 지친마음을 그래도 저와
아들에게 노력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저도 말을 예쁘게 못해준것
같아서 서로 빈정 상하게 되서
싸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이제 그만 싸우고
신랑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해야 겠어요.
글읽어주시는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저도 호캉스는 처음인데
집이아닌 다른곳에 와있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아이가 어리면 사실 움직이기가
쉽지않죠 어릴땐 차라리 집이더
편할수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쫌더 아이가 크면
함 호캉스 해보는것 추천합니다.
미혜님에 답글에 항상 큰힘이 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사람이니 그렇게 힘든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시죠ㅠㅡㅠ
저도 여전히 세상도 팍팍하고 힘든 일도 일어나고 있어요.
단 감사함을 크게 보니 힘든 일이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거나 작아 보이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어요.
주말에 가족들을 위해 호캉스를 함께해주시는 멋진 신랑분을 두셨군요. 가족들과 호캉스라니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단 건 핑계겠지만 저희 가족끼리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크리스님 말씀 처럼 감사함을 먼저 전하시고 오늘 뽕? 빼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요.!!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사람이니 그렇게 힘든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시죠ㅠㅡㅠ
저도 여전히 세상도 팍팍하고 힘든 일도 일어나고 있어요.
단 감사함을 크게 보니 힘든 일이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거나 작아 보이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어요.
주말에 가족들을 위해 호캉스를 함께해주시는 멋진 신랑분을 두셨군요. 가족들과 호캉스라니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단 건 핑계겠지만 저희 가족끼리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크리스님 말씀 처럼 감사함을 먼저 전하시고 오늘 뽕? 빼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요.!!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