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1


그런 아픔과 시련들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철들게 한다는 마음이듭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더큰 꿈과 희망을 향해 포기하지말고 달려가세요.

그러면 주위 모든사람도 모두가 느끼고
오히려 응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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