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1


그런 아픔과 시련들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철들게 한다는 마음이듭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더큰 꿈과 희망을 향해 포기하지말고 달려가세요.

그러면 주위 모든사람도 모두가 느끼고
오히려 응원할것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