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곰 · 경험을 수집하고 기록하려합니다.
2022/02/22
각자의 전쟁터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면 만원 버스도, 만원 지하철도, 견뎌 볼만합니다 .  물론 마음도 몸도 녹초가 되어 지친 상태라면 용납하기 어렵겠지만요. 
오늘 하루도 애쓴 모두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의 퇴근시간까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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