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4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요
연말쯤 나를 위한 선물로 하나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명품가방을 들고다녀야지
명품가방에 들려다니지는 말자 라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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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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