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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혜숙 님 ㅠㅠ 겨울 너무 무서워용~~ 저는 올해 여름부터 다녔는데 겨울 출퇴근은 처음 경험해보네요.. 호달달 같이 힘내보아요~~ 그리고 주말인 오늘은 가장 기쁜 날^^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길에서 한시간 십분정도 소요해서 도착하는 사무실... 눈이라도 오면 출근할 걱정, 출근하면 퇴근할 걱정일텐데, 그 무서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
저도 길바닥에 지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까운 적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요즘 책을 읽고 있어용! 유찬 님도 멀미만 안 하신다면,, 책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ㅎㅎ
헉 혜숙 님 ㅠㅠ 겨울 너무 무서워용~~ 저는 올해 여름부터 다녔는데 겨울 출퇴근은 처음 경험해보네요.. 호달달
같이 힘내보아요~~
그리고 주말인 오늘은 가장 기쁜 날^^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길에서 한시간 십분정도 소요해서 도착하는 사무실...
눈이라도 오면 출근할 걱정, 출근하면 퇴근할 걱정일텐데, 그 무서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
저도 길바닥에 지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까운 적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요즘 책을 읽고 있어용! 유찬 님도 멀미만 안 하신다면,, 책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길에서 한시간 십분정도 소요해서 도착하는 사무실...
눈이라도 오면 출근할 걱정, 출근하면 퇴근할 걱정일텐데, 그 무서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
저도 길바닥에 지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까운 적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요즘 책을 읽고 있어용! 유찬 님도 멀미만 안 하신다면,, 책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