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
오늘은 가장 기쁜 날
매일매일 즐겁게 글쓰는게 목표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길 빕니다~
답글: 우리 얼룩소에서만은 가짜사연 올리지말아요
답글: 뜨개질 좋아하시나요?
답글: 뜨개질 좋아하시나요?
저도 뜨개질을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 못해요~
수세미 떠서 실생활에 사용하고
작은 방석정도 떠서 냥이의 식빵굽는 장소를 제공하는 정도지만
소소하게 즐거움이 있어 좋은 취미 같아요^^
답글: 당신의 인생은 내 알 바[Arbeit]가 아니다
답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답글: 수도권의 도서관 혜택, 당연한걸까?
답글: 처음으로 얼룩커 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답글: 처음으로 얼룩커 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첨에 무슨 기준으로 주는거지? 했지만~
받으니 좋더라구요 ㅎㅎ
아직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갖고 있어요^^
답글: 여러분 "스텔싱"에 대해 아시나요?
답글: 여러분 "스텔싱"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 서텔라님 덕분에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네요.
그리고 이런 비동의 간강, 성폭력에 대해서도 좀더 인지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갑니다.
답글: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답글: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아휴...37도만 되도 걱정되서 잠을 못자고 아가만 쳐다보게 되는데 어찌 이런일이 ㅠㅠ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잘 노는지....1분1초가 바쁜게 엄마 일상인데, 엄마 너무 하네요.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