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주 5일로 바뀌면서 주말에 충분한 여가생활을 하고 회사일을 할 때 능률이 더 올라갔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주 4일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당장에는 여가생활이 늘어나고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에 많은 회사가 정직원으로 들어가도 최저시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히려 정직원으로 하는 것이 '손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꼭 손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몇 년뒤에는 연금이 바닥이 날 것이라는 기사를 보고 난 뒤라 불안함이 많이 들긴 합니다

제일 크게 느껴지는 1가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주 4일제
사람들끼리 임금 격차, 생활의 질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