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05
대단하십니다. 저는 가게를 해서(10시-10시) 퇴근해서 집에 오고, 늦은 식사를 하고 좋아하는 티비를 보다보면 어느새 새벽 1시더군요. 
저는 아침 8시20분에 일어나요. 그런데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전기장판을 틀고 자는데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어서 5분만 더 10분만 더 늦장 부리다 시간에 쫓기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엔 일을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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