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참 양날의 검 같네요..저렇게 예쁜말로 돌려가며 배려해서 거절해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결국엔 그렇게 사랑해도 안되는건 안된다라고 웃으며 칼을꽂는느낌이라 상처는 상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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