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신유진 · 주절주절 글쓰는 사진작가
2021/11/06
요즘은 1인가구도 많아지고 그래서 그에 맞는 문화가 나름 정착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니 아직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고생하고 먹는 따듯한 밥 한 끼가 참 소중한데, 그 시간이 얼룩진 거 같아 제가 다 속상해요

내일은 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식사로 한결 기분이 나아지셨음 하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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