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1
이궁..다~ 좋아지실거에요.굿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 자체로 어머니께서 마음이 편해지셨다면 다행이지요.사주팔자를 아주 믿는건 아니지만, 내 팔자에 이런게 있으니 그냥 살아야지~ 생각하면 맘 편한 것도 있어요.^^ 저도 장녀가 아님에도 장녀같은 팔자고, 자수성가 팔자라 열씨미 일해야 하고..ㅋ"카르페디움"! 지금 현재를 충실히 즐기며 사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내 팔자를 이겨보겠다고 발버둥 쳐봤자 힘들기만 하지 걍 받아들이고 사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ㅎㅎㅎㅎ 얼룩커님 앞날이 환한 빛으로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에고~ 연륜미는 무신~ㅎㅎㅎㅎ 살아도 살아도 잘 모르는게 인생 같아요.ㅜ
맞아요.
점집도 지나간 건 잘 맞추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진 못 맞추죠. 아무리 신이라도 아니 그 누구라도 다가 올 미래는 모르는게 룰 아닐까요? 그래서 우린 희망이 있고 그 희망으로 살구요.
저도 지금 현재를 즐기며 살려고 노력해요.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면 늘 힘들겠죠. 생각아미님의 연륜미가 묻어나는 조언과 격려 힘이되네요^^ 엄마같이 따스합니다. 감사하해요^^
맞아요.
점집도 지나간 건 잘 맞추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진 못 맞추죠. 아무리 신이라도 아니 그 누구라도 다가 올 미래는 모르는게 룰 아닐까요? 그래서 우린 희망이 있고 그 희망으로 살구요.
저도 지금 현재를 즐기며 살려고 노력해요.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면 늘 힘들겠죠. 생각아미님의 연륜미가 묻어나는 조언과 격려 힘이되네요^^ 엄마같이 따스합니다. 감사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