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삐약이 · 사회라는 세상에 갓 부화한 병아리
2021/12/13
매일 하루 몇시간 씩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저희 집도 
회사나 학원에 다녀오면 밖이 아닌
집으로 가려고 노력하는데요...
요즘 연말 및 새해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모이다보니
길 지나가다가 걸릴까봐 무서웠는데 서연님도 심적으로 힘드셨을거 같아요..
이젠 몸과 마음 충전하는 시간 가지셨음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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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5살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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