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이소
에스까이소 · 글쓰기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성장하고
2021/11/26
전혀요 !!! 
대중교통이지만 이미 내가 자리값을 낸건데 양보를 강요하면 안되지요 .  
저 학생때 무궁화호인지 새마을호인지 명절연휴라 
정말 어렵게 예매성공해서  동생이랑 자리에 앉아갔어요. 애들만 둘이 앉아서 가니 좌석이 널널해보이는지 어떤 할머니가 같이 앉자고 엉덩이 디미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말은 못하고  내내 불편하게 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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