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07
아들 학교 보내고
바로 아침 챙겨먹어요.
누가 안챙겨줄꺼 뻔한데
나는 내가 챙겨야 또 하루를 잘버티죠.
내가 아프면 나만 고생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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