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07
진짜 부럽네요... 전 저번주 금요일에 갑작스런 몸살로 오늘까지 쉬면서 맘졸였는데ㅠ 저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픈날이 많은데...  그게안되네요ㅜ 두마리집사다보니 애들케어하랴 밀린청소랑 부업하랴 일주일중 저만의 시간이없는거같아요.. 저도 하루는 그냥 아무걱정없이 그냥 살아보고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218
팔로워 152
팔로잉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