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2
꿈이 없다면 사는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남아있는 꿈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저는 한때 꿈 천지였는데 실패를 많이하다보니 또 세상 에 혼쭐을 많이 당하고 보니 이제 꿈보다는 지금 제안에 잇는 모든 상황을 잘 지키는게 목표가 되었어요 전 사람을 처음 만나면 꿈이 꿈예요? 제 인사였는데 이제 오만한 저는 없어지고 그냥 주어진길을 잘 지켜가려고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꼭 완주하시길 응원할께요~~~
제 주특기가 사기당하기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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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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