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안락사..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불능의 환자가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만 한다면 그게 더 큰고통 아닐까요?? 환자도 보호자도 모두를 위하는 길은 안락사가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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