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해바라기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
2022/03/22
오늘 저녁은
오늘 저녁^^  고기는 딸반찬이고 김치볶음이 먹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밥상을 차렸어요^^
유부잡부
유부잡부 ·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2022/03/22
답글: 오늘 저녁은
생활/사건사고
전 브로콜리를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요. 
우선은 브로콜리를 씻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건 못하겠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완전 집반찬!!! 젤 맛있다는 집반찬 :)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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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잡부
유부잡부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외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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