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 40대 아줌마랍니다^^
2021/10/04
저는 쉬고 제 남편은 근무날이었지만 사전에 미리 과감하게 연가내서 오늘 같이 쉬었습니다.
직업상 명절도 주말도 같이 쉴 확율이 많지 않은 직종인 남편이 안쓰러울때가 참 많았는데..
열심히 일하시는 님들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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