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3/15
높은 건물이 없는 곳에서 하늘을 보고 싶네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별이 보이는 밤을 올려다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82
팔로워 11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