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8
남들과 다른건 전 좋다고 생각해요 ^^ 생각이 똑같은건 어떻게 보면 지겹고 새로운 뭔가가 전혀 없죠.
똘끼 ㅋㅋ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걸 드러내고 그게 그 사람의 장점이 된다면 그건 정말 좋은거죠^^ 똘끼를 부정적으로 드러내서 단점이 되면 힘들겠지만요... 하지만 지금 안나님의 똘기는 아주 아주 사랑스러운데요??
본인만이 독특한 아우라 가지는게 얼마나 환상적이고 멋진일인데요^^ 전 항상 저만의 무언가 다른 갬성??나만의 똘끼 를 추구하며 살고자 해요 ^^ 좋은 쪽으로요 ^^ 충분히 안나님 지금 너무 기엽고 사랑스러워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안나님의 작품도 보고싶네요 
밤이 늦었는데도 안자구 무얼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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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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