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3/18
저도 그 마음을 알고 싶네요

살이 찌고 나니 더더욱 움직이기 귀찮아져서 하루하루 미루다가 수없이 미루게 되고

겨울이라 두꺼운옷으로 좀 가려졌지만 날씨가 풀림과 동시에 다시 한번 뱃살의 압박이 ㅠ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저도 좀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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