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7
하…제가 또 꼬막 귀신이었거든요..? 어릴때 살던곳이 꼬막으로 유명한 벌교 근처였거든요 ㅠㅠ
진짜 ..엄마가 삶아서 까서 주시면 맛있었지만 입주위랑 손가락이 그렇게 가렵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양념장에 버무려 밥에 비벼먹어도 참 맛있고 그렇죠 ㅠㅠ
하 벌써 꼬막을 못먹어본지 5년이 되었네요 ㅠ,ㅠ

한국으로 돌아가면 먹어야 할 리스트에 넣어두어야겠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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