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3/31
우와 멋지시네요  저는 비용이 비싸서 엄두 못 내고 있었는데, 저두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얼마전 키신  왔다고 하던데 여기는 지방 이거든요 ㅠㅠ 저는 언니가 자꾸 피아노 배워 보라고 해서요. 곡을 알아야 뭘 쳐도 칠수 있겠다 싶어서 듣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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