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8
한 생명의 일생을 책임지는 일이니까요.
그들은 바라는것없이 선택권도 없이 일생을 나에게 의존해 살 수 밖에 없는 그저 힘없고 순수하기만한 생명인데..그저 나 하나 외롭다고 그 아이들의 외로움과 그리움은 외면할꺼라면 그들을 위해서 차라리 하지않으니만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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