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3/18
두 아들이 힘이 되어줄 거에요.
아직 부모에게 더 기댈 아이들이지만..
어느새 훌쩍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고충을 이미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번 잠깐은 든든한 두 아들 어깨에 아주 잠시라도 기대어 쉬어 보세요. 
셋이서 더 먼길 힘차게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화. 이. 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동백꽃필무렵 ] 제일 훌륭하고 제일 강하게 매일 나의 기적을 쓰자..
110
팔로워 81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