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수현 ·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2022/03/28
으아... 월요병...  
쉬다보면 더 회사 가기 싫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요~ 
원래 회사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곳,,ㅎㅎㅎ
월요병이 최고조였던 때는 월요일 아침 회의를 위해서 일요일에 업무보고작성해서 
오후에 선임한테 메일로 보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일요일오전부터 이미 회사가기 싫어짐...
그 이후에는 가능하면 금욜 5시까지 업무보고서 정리해두고 
최대한 월요일 오전에 일할걸 금요일에 미리 해두는게 
그나마 회사가기 싫은 월요병을 좀 피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한 주의 시작이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되, 금요일 바라보며 달릴 수 밖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