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02
인생의 반은 이제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시니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정말 긴시간 직장생활하신거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건강한 가족들 챙기시고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1.2K
팔로워 32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