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07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 있어서 유아을 하면서 같이 있으니까 
하루의 경계선이 눈을 뜨면 낮, 감으면 밤 그냥 그렇게 하루을 보내는것이
일상이 되어 버리니까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지는데 
나을 꾸미면 그래도 나태하게 있는 모습보다는 나을수 있겠다 .
하는 생각이 들어서 100% 공감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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