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쉰다는거 생각해보니 어렵게도 느껴지긴 하네요.
요즘 불멍,물멍등등 멍하게 있는거는 어떠신지요?
멍하니 있다는건 어떤 생각도 말고 그냥 생각자체를 쉬게 만든는거..
그런 과정중에 먼가 떠오르는게 있으면 실행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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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날씨 좋은날 풍경좋은곳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니 그 순간을 느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