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4

리미 · 혼자 끄적이던 글 나누고싶어요
2022/03/31
내가 더욱 안정을 원할수록
꿈꿔왔던 미래가 흐리게만 보였다 

그렇게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순식간에 남이 되었다
물흐르듯 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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