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mj · 하루에 한 줄씩 쓰기
2022/03/18
신문배달이라는 단어에만도 존경을 담았는데 비오는 날 이라뇨..
예전 같으면 흉작까지 나올 가뭄에 반가운 비오는 날이지만 대신 더 보람찬 시작이셨으면 합니다.
새삼스럽게 같이 힘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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