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래두 얼룩소가 있어서 힘 나시죠?^^ 좋은 답글들도 많이 받으시며 힘겨웠던 몸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라요. 맘의 걱정이 많거나 생각이 걱정으로 끊이지 않을 때 문득 불면증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럼 그 생각들을 끊어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유튜브에 제 맘과 맞는 음악이나 소리를 틀어놓고 밤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맘이 잔잔해지면 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이브님께 필요한 건 어떤 마음일까요?^^ 부디 조금 뒤에 잠드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