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님맘님 저도 글이 안읽어져서 눈팅으로 여러번 한지 몇일이 지났어요. ㅜㅜ 처음 알았던 그 설레임이 사라진건 사실입니다. 미혜님에 오늘 탈퇴소식을 듣기 전부터 저도 이제 그만 떠날때가 된듯해요. 근데 사실 우리들..... 즐거웠자나요.ㅜㅜ 아직은 떠날 준비가 안돼서 정이 들어서 아직 기웃기웃 되고 있지만 꼭 저도 작별인사를 할것 같아요. ㅜㅜ 😭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고 함께 나둔 소통이 아쉬움이 마니 아직 남아서 버티는 중입니다. ㅡㅡ
크리스님까지 왜 그러세요. ㅠㅠ
얼룩소라는 공간을 알고 처음와서 뵌 분들인데...
저는 아직 나갈생각은 없지만..ㅠ
제가 잔정이 많아서ㅜ탈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미혜님이 왜 나가셨는지 공감이 되니깐 제가 빙의된 느낌이었어요. 미혜님만큼 글도 못쓰는지라 더 그런것 같네요.
크리스님까지 왜 그러세요. ㅠㅠ
얼룩소라는 공간을 알고 처음와서 뵌 분들인데...
저는 아직 나갈생각은 없지만..ㅠ
제가 잔정이 많아서ㅜ탈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미혜님이 왜 나가셨는지 공감이 되니깐 제가 빙의된 느낌이었어요. 미혜님만큼 글도 못쓰는지라 더 그런것 같네요.
저도 미혜님만큼 글 못쓰는지라 ㅜㅜ
어떻게든 잘버텨볼려고 해보겠습니다~
크리스님까지 왜 그러세요. ㅠㅠ
얼룩소라는 공간을 알고 처음와서 뵌 분들인데...
저는 아직 나갈생각은 없지만..ㅠ
제가 잔정이 많아서ㅜ탈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미혜님이 왜 나가셨는지 공감이 되니깐 제가 빙의된 느낌이었어요. 미혜님만큼 글도 못쓰는지라 더 그런것 같네요.
크리스님까지 왜 그러세요. ㅠㅠ
얼룩소라는 공간을 알고 처음와서 뵌 분들인데...
저는 아직 나갈생각은 없지만..ㅠ
제가 잔정이 많아서ㅜ탈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미혜님이 왜 나가셨는지 공감이 되니깐 제가 빙의된 느낌이었어요. 미혜님만큼 글도 못쓰는지라 더 그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