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5
안녕하세요~ 샤님맘님
저도 글이 안읽어져서 눈팅으로
여러번 한지 몇일이 지났어요. ㅜㅜ
처음 알았던 그 설레임이
사라진건 사실입니다.
미혜님에 오늘 탈퇴소식을
듣기 전부터 저도 이제 그만 떠날때가 된듯해요.    근데 사실 우리들..... 즐거웠자나요.ㅜㅜ
아직은 떠날 준비가 안돼서
정이 들어서
아직 기웃기웃 되고 있지만
꼭 저도 작별인사를 할것 같아요. ㅜㅜ 😭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고 함께 나둔 소통이
아쉬움이 마니 아직 남아서
버티는 중입니다. ㅡㅡ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