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를 샀다  당근마켓에서.
한 10만원 정도 하는데 3만원에 샀다
인터넷에서 이스트. 탈지분유. 버터 등을 사고
밀가루도 통밀 . 흰밀가루 강력분도 샀다
2~3일에 1번씩 식빵을 굽는다
건포도. 아몬드 도 넣어본다
아직 삭빵 외엔 도전울 못해 봤다
솔직히 맛은  빵집 맛을 못 따라 가지만
첨가제 들어 가지 않은 건강한 빵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것에 만족한다
아울러 빵값도 상당히 절약 되니
일석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