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언제부터인가 사방을 둘러봐면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것만 같다.
널리 보이던 산과 시내를 더 이상 볼 수 없다. 분명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해서 자연에 대한 독점권까지 소유한 것은 아니다.
언제쯤 우리는 우리의 자연을 마음껏 보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도 계속 콘크리트 벽을 쌓아올린다. 결국 이익에 눈이 멀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산은 언제나 그대로고 흐르는 시내는 그대로인데 우리 스스로를 산과 시냇물로 부터 가두어 두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사방을 둘러봐면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것만 같다.
널리 보이던 산과 시내를 더 이상 볼 수 없다. 분명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해서 자연에 대한 독점권까지 소유한 것은 아니다.
언제쯤 우리는 우리의 자연을 마음껏 보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도 계속 콘크리트 벽을 쌓아올린다. 결국 이익에 눈이 멀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산은 언제나 그대로고 흐르는 시내는 그대로인데 우리 스스로를 산과 시냇물로 부터 가두어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