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무심코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제가 웃고 있었어요. 
똑같은 책인데 아빠가 읽어주는 내용과 선생님이 읽어주는 내용이 다르니
확인 하고 싶었나 봐요. 3살 아이의 행동과 말 이었다니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도 어른보다 더 낫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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