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화
위선화 ·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2022/02/17
진짜 맞아요~
저는 그래도 아직 엄마 아빠 농담에 꺄르르 웃어주는 나이들인데~
저도 컸듯이 자녀들도 커 가겠죠~
어린시절은 너무도 붙잡아 놓고 싶은 시간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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