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까페

퍼플
퍼플 ·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다.
2022/03/10
파워워킹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언제 생긴지도 모른 무인까페를 발견했어요.
큰 아들이 쏘겟다길래 신나서 들어갔더니 사람만 없고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의자도 편하고 편의물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대요.  두 아들은 셀프로 아이스초코 세 잔 주문하고  이것저것 뚝딱 만지더니 음료를 만들어 내더라구요.
"캬..맛나다"
소소하게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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