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대부분 마음이라고 하면 심장을 가리키지만,
저는 몸 자체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건강이 마음의 건강이고,
그 건강을 관리하지 않았더니 
요즘 들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래서 요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해 미루고 미뤘는데.
처음부터 건강을 미루는 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건강은 되찾는 게 아니고 있을 때 지키는 겁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