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3/11
유난히 시크했던 칼바람!
갈때도 시크하게 떠나가줘.. 
부탁인데...
내 낡고 초라한 오늘도,
 가는김에 같이 가져가.

무지개와 함께 봄비가 내리면 
난 잠시 널 잊고서 
그 향기에 흠뻑 취할거거든..
그리고 화려한 변신을 할거야.

봄을 맞이하는 제 마음입니다. ㅎ
(2022.03.10....마음은 이미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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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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