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도 초등학교 때 하도 키가 작아서 병원에 갔던적이 있었어요 결론은 키주사 맞는데 천만원 정도 든다는 것. 집도 서울이 아니고 경제적 여유도 없고 해서 돈 천만원이 없어서 애 키를 못 키워준다고 한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좀 작긴해도 보통은 되고 본인이 불만이 없으니 다행이지요 잘먹고 키 크는 운동도 하면 생각보다 더 클겁니다
오~ 공감 해주시는 댓글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여~
따님이 잘 컸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울 조카도 요즘, 스스로도 노력하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앞으로 쑥쑥 더 크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키주사에 대한 결론은 우리는 아직 못 내렸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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