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14
원국님 안녕하세요..그 샤..넬 좋아합니다!!!!!
직장 다니며 6개월 월급을 모아서 조금비싼 첫 샤넬백을 아직도 잘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퇴사하면서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나더 장만했네요.. 샤넬의 간절한 외침...그쪽세계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요ㅜ저는 그저 나에게 주는 보상으로 샤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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