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수정 · 끄적끄적✍🏻
2022/03/10
저는 타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타투는 나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하나의 매개체로도 사용될 수 있고 나에게 의미있는 타투를 한다면 시간이 지나도 오랜 시간 의미있게 몸에 새길 수 있다 생각해요. 저도 타투를 가족의 탄생화로 했는데 가족과 떨어져있어서 타투로 가족도 생각되고 가족이랑 같이 있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큰 상처나 나의 콤플렉스를 가릴 수 있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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