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1/17
남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큰일을 하신겁니다. 약자를 위한 삶 자체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거 글을 읽으신분이라면 모두 공감하실듯 해요. 읽는 내내 예전 닥터헬기의 일반화를 꿈꾸시다 지쳐서 내려놓으셔만 했던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그만큼 최선을 다하셨다 생각이 들고요. 또 어디선가 글쓰니님처럼 아직도 노력하시는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드시면 잠시 내려놓으시고 쉬세요~^^그래도 괜찮은거래요. 고생하셨습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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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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