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02
토토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걱정이' 라는 별명이 있었어요ㅠㅠ 하도 걱정을 해대서 친구들이 만들어준 별명이예요ㅎ지금은 아니고요ㅎ 
제가 읽었던 "어른이 된 후에" 라는 책 속에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해
여전히 바람은 불고 햇살은 맑고
민들레는 피어있는걸' 
이 글귀를 좋아한답니다^^ 위로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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