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31
어려운 직업을 멋지게 해내고 계시네요
저는 제목을 살짝 고쳤어요..
저는 재주가 없고 특기도 없는데..  예전부터 인복이 있었어요
그래서 험난한 직업의 세계를 20년 넘게 잘 버텨온 것 같아요
뭐든  신이 주신 내 복을 이용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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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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