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6
코로나에 추워서 아이들이랑 밖에 못 나가니 이번주는 집에서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한 '달고나만들기'를 했어요.
설탕으로 만드니 당연히 맛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맛!
저는 걱정인데 아이들은 무늬대로 신중히 부셔보고 안되면 열심히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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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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