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2/24
저는 쌀을 씻으며 잠을 깨워요.
정수기 옆 저의 영양제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구요.
아이의 등교시간에 함께 나가 걷기를 하는데 방학동안 잠시 멈췄었던 운동을 다음주면 시작하겠네요.
날도 점점 따뜻해 질테고 딱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오네요. 가볍게 걷기 부터 시작해보세요.
기분도 좋고 건강해지는 그 느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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