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엄마 · 40대중반 아줌마
2022/02/24
40대 중반에 들어선지 벌써 4년하구 2개월이지나갑니다
지금은 작은 가게를 하고 있지만
코로나와 너무 많은 같은 업종이 거리두기없이
붙어 있어 힘드네요
사실 그냥 남밑에 들어가 일하고 싶었지만
나이가 ㅠ
40이 넘어가면서  잘 안써주더라구요
해서 가게를 오픈했는데
솔직히 눈물만 나옵니다
흘러가는 시간 붙잡지도 못하고
노후와 아이 교육비등 머리가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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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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